제목은 가끔 안쓰고 싶습니다.


   왜 정말!!
    아무튼 주어진 환경에 적응이야 하지만 어디로 튈지모르겠는 상태 ..  한 어르분이 말 하셨던 그상태가 지금입니다.

    -- 오늘은 남양주의 택시기사 아저씨의 도움? 물론 수고비는 받으셨지만 그래도 나름 도움을 받아서 집에 잘 도착했다.  그래도 사람이 있어야 뭔가 되는 구나.   하도 많아서 북적거려서 폭발하려는 정도가 아니라면 말이다..
 
   교훈이 많은 어제 오늘이네  _ 얼마전 어떤 책에서 읽었다. 그내용은 간단히, 문자로 배우는 것도 배움이지만  경험에서 배운 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   매우 평범한 소리지만 오늘따라 잘 들린다.

 모범생은 이만 버려야지.

by 아구 | 2009/11/27 01:30 | 일기 | 트랙백 | 덧글(0)

11월 18일


아~
 이렇게 밤을 세워보다니.
 옛날 사람들은 이런걸 평소에 봤단 말이지?.    

  북극성을 중심으로 일주한다는 사실을 실제로 느껴보니 괜찮습디다.

  차가 없었으면 정말 꿈도 안꿨을 텐데.

유성도 좋았지만 하늘도 꾀 맑았고 별도 많이 보여서 그냥 별보기에도 괜찮은 하늘이었다. 하늘은..
  날씨가 너무 추웠다!!  모자 달린 윗옷만 해도 3개를 입었으나 춥더라.  나침반도 없고 잘 모르겠지만 별동별은 자꾸 큼곰자리 - 북두칠성 주변으로 떨어지더라.  그리고 시간이 가면서 이것들이 이동을..
   2시 가까이에 본 유성이 가장 이쁘고 크고 멋있었다.  이때는 집근처 언덕이었는데  가로등과 함께 잘 어울리더이다.  (가로등만 꺼도 아무곳에서든 잘보일 것 같았다.) 
  

  소원 잘 빌고 왔습니다.   낮에 많이 졸렸어


 - 내일 눈이 쌓인데..;  요즘 날씨가 다양하구나.

by 아구 | 2009/11/19 01:59 | 일기 | 트랙백 | 덧글(0)

맛 있어

    보통 자기가 만든 음식은 먹으면 맛이 별로인데..
    요즘엔 내가 만든 음식은 정말 맛있다! ㅠ.ㅠ
       아잉 다른거도 해야하는데 왜 자꾸 맛나니!!
     오늘은 그냥 쌀을 압력밥솥에 찌기만 했는데 향과 맛이 최고! -_- 이거참.    햅쌀이라서 그런가? ^^a

  어제는 첫눈이 내리는 걸 봤다. (인증 사진이 없지만) 분명 봤다  아 그리고 호수에 오리들이 오리배(보트)를 둘러쌓고 있는 것도 봤다. 오리배 안에 있는 사람은 무슨생각이 들까?  (상상해보면 조큼 재미있는 광경)
 
  

by 아구 | 2009/11/16 20:04 | 잡담 | 트랙백 | 덧글(0)

그 곤충의 이름은

 

곤충절지동물의 이름은  [갯강구] 란다.  물기도 한다니 조심해야겠어.

[내용]
절지동물 등각목 갯강구과의 갑각류.
학명 Megaligia exotica
분류 등각목 갯강구과
생활방식 군생
크기 몸길이 3∼4.5cm
생식 난생
서식장소 바닷가의 바위나 축축한 곳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북아메리카

몸길이 3∼4.5cm이다. 몸빛깔은 누런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몸은 타원형이고 등쪽이 약간 볼록하다. 머리에는 기다란 제2 촉각과 큰 눈이 있다. 가슴마디는 7마디로 몸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배는 꼬리마디와 함께 6마디이다. 꼬리발은 2갈래이고 길다. 암컷은 배쪽에 알을 품는다.

몸의 앞쪽 절반을 먼저 탈피한 다음에 나머지 뒤쪽 절반을 탈피한다. 군생하며 밤에는 한데 모여 쉬고, 아침에 줄지어 나가 바위 위에 버려진 것을 찾아 먹는다. 잡식성이다. 바닷가 바위나 물기가 축축한 곳에 살지만 물 속에서는 살지 않는다. 낚시미끼로 쓰인다. 한국·일본·중국·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달 밝은 날이어서 많이 보였을 것도 같다.




관련 페이지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205&eid=3YmXnfXMAMWiYKdIpftI1u1bBl5QG5El

by 아구 | 2009/11/15 13:34 | 낙서장 ~ (모르것다) | 트랙백 | 덧글(0)

결혼 미사에 하객으로 다녀왔습니다.

   결혼 미사가 이런 것이었구나.
  동아리 선배이고 사적으로는 친구인 분이 보낸 청첩장을 보니 장소가 성당이었습니다.  그렇군요.. 당일 그곳에 가서 [결혼미사]라는 걸 보고 괜히 더 기대되었습니다. 장소는 성균관대학교역 앞 율전동 성당.

  어제 오늘 안개가 심한 날씨였죠.  어제는 역앞에 주차 할때 깜박 잊고 안개등을 켜놓고 다녀와서 보니 그 컴컴한 시간에도 불이 켜져 있더군아. 얼릉 차에 들어가서 시동을 시도했지만 안됩니다.  어쩔까하다가 집에 전화해서 아빠랑 앞뒤로 사이좋게 차몰고 집에 왔습니다.   - 오늘 아침도 안개가 껴서 등을 켠 기억이 났습니다.  그리고 이촌역 쯤 접어들었을 때 '혹시 오늘도 켜둔건 아닐까?' 하는 신경쓰이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 큰일은 아니지만 계속 생각이나서 다른 생각을 하면서 기차를 탔고 갔습니다. 
   다행히 오후 6시 쯤 출발했던 역에 돌아와보니 차가 멀쩡이 있었습니다. 안개등 점멸.  이런 일들이 왜 이리 신경쓰이는 겁니까!! 적어두고 말해두고 그래야 안심이 됩니다. 
 
다시 성당. 묘한 안도감이 드네요. 달리 말하면 반가웠습니다. 아는 사람이 많이 보여서 좋았고 다들 참 잘 웃고 있어서 덩달아 기분이 좋았던 날입니다.  전체적으로 안정감이라고 해야할까? 성당 전체를 한 주제로 사용하니까 좋았습니다.
 
 오늘 소개팅? 하시러 가는 동철오빠의 차에 우르르 3명, 총4이 차를 타고 따듯하게 아산병원까지 잘와서 감사했습니다.

  내일은 겨울옷 죄다 챙겨와야겠습니다. 추운건 참을 것이 아님니다. 추운건 덜 입어서 그런겁니다. 
  억지로 라도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팔굽혀펴기 40, 윗몸 일으키기 60   -  

by 아구 | 2009/11/14 21:16 | 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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