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1일
어른공경
존경 한다.
어떻게 견디어 내고 있을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때마다 존경스럽다. 진실은 알수 없지만. ..
어른은 삶의 내공을 참 많이 가지고 있다. 참으로 다행인건 어른은 날 참 아낀다. 그래서 그들은 좋은 말을 해주고, 행동을 보여 준다.
[난 말이야]
그냥 그저 자연스럽게 놓아둔 한 아이. 잘 기억나지 않는 유년시절 중 나의 짝궁 만재.
우승하는 것이 좋았던 초등학생때 그저 달리고 달리고 달렸다. 기록을 얼마나 단축할지도 궁금하니까..
친구와 갈라놓는 상황에서 사람이 고파 학원에 다녔던 중학생.
공부하기 싫어서 너무 조용한 분위기가 싫어서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방과 후면 학교 농구장에서 놀기도 하고, 수위아저씨 피해서 방학때 교실 점거하던 고등학생.
재미있는 전공을 택하기 위해 싸웠지만 집안의 후원이 없던 고등학교 말.
반 타협으로 입학해 그저 앞만 바라보며, 20살에 해야할 일들은 거의 하고 다닌 대학초년생.
마음을 속이는 방법을 익혔던 대학2년생.
가족들의 성화로 되지도 않는 수험생활을 하면서 취미 같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여기저기 다니녔던 1년과 그중 나태했던 6개월, 그리고 2주간의 병원생활.
그리고 그냥 주어진 대학생활, 그냥 보내버린 대학생활, 좋은 사람들. 엄마 구두와 아빠 양복을 입고 허우적대는 어린애 같았던 대학 후기.
사회에 맞춰보기 위해 노력했던 마지막 학기.
새 도시, 새 사람, 새 환경에서 그동안 내가 지쳤다는 것을 알았던 6개월.
외부인들의 시선과 실제에서 거품이 생긴 1년.
지금 .
"그동안 왜 안물어봤을까?"
적어야 할것은 여기까지. 이것이 현재 내가 본 발자취..
--------------------------------------------------------------------------------------------------------
- 겨울에 뉴질랜드 갈 예정
- 여름에 하남시 창우동으로 이사 예정 - 도배 장판 인테리어 필요.
- 현재 시험공부중, 애인없음
- 28일은 내 소원 하나가 이루어지는 날! 가족과 함께 하고 싶어.
- 21일은 만 27세
- 예전 사진 정리 요
어떻게 견디어 내고 있을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때마다 존경스럽다. 진실은 알수 없지만. ..
어른은 삶의 내공을 참 많이 가지고 있다. 참으로 다행인건 어른은 날 참 아낀다. 그래서 그들은 좋은 말을 해주고, 행동을 보여 준다.
[난 말이야]
그냥 그저 자연스럽게 놓아둔 한 아이. 잘 기억나지 않는 유년시절 중 나의 짝궁 만재.
우승하는 것이 좋았던 초등학생때 그저 달리고 달리고 달렸다. 기록을 얼마나 단축할지도 궁금하니까..
친구와 갈라놓는 상황에서 사람이 고파 학원에 다녔던 중학생.
공부하기 싫어서 너무 조용한 분위기가 싫어서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방과 후면 학교 농구장에서 놀기도 하고, 수위아저씨 피해서 방학때 교실 점거하던 고등학생.
재미있는 전공을 택하기 위해 싸웠지만 집안의 후원이 없던 고등학교 말.
반 타협으로 입학해 그저 앞만 바라보며, 20살에 해야할 일들은 거의 하고 다닌 대학초년생.
마음을 속이는 방법을 익혔던 대학2년생.
가족들의 성화로 되지도 않는 수험생활을 하면서 취미 같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여기저기 다니녔던 1년과 그중 나태했던 6개월, 그리고 2주간의 병원생활.
그리고 그냥 주어진 대학생활, 그냥 보내버린 대학생활, 좋은 사람들. 엄마 구두와 아빠 양복을 입고 허우적대는 어린애 같았던 대학 후기.
사회에 맞춰보기 위해 노력했던 마지막 학기.
새 도시, 새 사람, 새 환경에서 그동안 내가 지쳤다는 것을 알았던 6개월.
외부인들의 시선과 실제에서 거품이 생긴 1년.
지금 .
"그동안 왜 안물어봤을까?"
적어야 할것은 여기까지. 이것이 현재 내가 본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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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뉴질랜드 갈 예정
- 여름에 하남시 창우동으로 이사 예정 - 도배 장판 인테리어 필요.
- 현재 시험공부중, 애인없음
- 28일은 내 소원 하나가 이루어지는 날! 가족과 함께 하고 싶어.
- 21일은 만 27세
- 예전 사진 정리 요
# by | 2009/06/11 05:5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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