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다시쓰는 이.

  요즘 컴퓨터가 가끔씩 멈췄다 가 작동 되고 그런다.  잠시 얼어버린다고 할까나. - 한번 쓴 글 날렸네   몇 줄 안 써서  뭐, 괜찮아.

    아무튼 ..
   체력보다는 정신력으로 버티고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오히려 몸에는 더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
   그래프로 치면 최고점과 최저점을 가리키는 사인파 또는 코사인파의  진폭이 더 길고, 주기는 좁아지는 형태.. 
  그러다가  이제  등속운동 구간의 가속도 그래프 같은 상태가 된 것 같다.  살아있으니 진동이야 당연히 있어야 정상이고.. 

what?
   
   해뜨고 해지는 것에 맞춰 지내려고 해서, 몇 일이 지나 오늘은 11시에자서 6시에 일어나는 지극히 평범한 수면시각. 아침 해뜰때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어나려고 시도한 몇 일은.. 새벽 4시 5시에 자꾸 께고, 오전이나 오후에 잠도 오고...  운동하고 오면 또 잠이 오고.. 해서  수면시간 맞추기가 어려웠다.  어떤날은 낮에 4시간 밤에 5시간을 자기도 했는데 오히려 더 졸리고 피곤하기도 했다.        
  내가 알고 있는 내 생일인데 비온 해는 올해로 3번째.   - 장마가 이르구나 -  여름 휴가철 볼 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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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사진을 덧 붙인다.
   분명 새벽에는 비가 왔지만 21일 당일 오후가 되면서 날씨가 개더니 아름다운 하늘이었다.
     사진 설명이 필요하구나.. 21일 오후 4시, 6시의  미동산 수목원

by 아구 | 2009/06/21 08:18 | 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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