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7일
주말 밤.
(*) 나이에 비하면 친구가 적은 것 같다.
이런 주말 저녁에 컴퓨터 메신저에 들어오면 고등학교 친구들이나 공부하고 있는, 밖에 나가 놀기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들이 로그인 되어있다. 뭐 사람이 거의 없는게지.
이제서야 좀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는 것 같다. 어쩌면 반대로 이제서야 내가 제대로 된 사람이 되어서 겠지. ^^ 빨리 끝내고 사람 좋아하는 나로 돌아가야지.
20대가 되어서 혼자하는 운동을 고집한 이유는 자립감, 독립심 그런걸 은근 생기도록 운동도 일부러 혼자하고 은근히 시간도 마추지 않았었다. 그리고 뭐 환경도 20대 여성이 모여서 할 수 있는 실외운동은 거의 없으니까.. 공기가 더럽지 않다면 운동은 실외에서 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 지하실이나 건물내부 좁은 공간은 공기순환이 안되고 먼지가 많아서 운동하기에는 안좋다. 수영도 이왕 할꺼면 실외에서 하는 것이 좋다. -- 물론 여건이 안되지만.. ㅋㅋ 그러다보니 가끔은... 혼자 밖에서 운동하는 여자한테 추근거리는 남자가 많다 -_-; 나야 뭐 어릴때 부터 검도장도 다니고 방송국에도 몇번 들락거려서 사람 안가리지만 말이다. 아무튼 나 처럼 밖에서 운동하는 사람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
오늘은 날씨도 쌀쌀(저녁)해서 농구를 하러 갔다. 다행히도 골대가 많아서 농구 잘하고 왔다. 그닥 재미는 없었다. 혼자하는 운동이 아닌데 혼자 하고 왔으니까. 시간이 다되어서 올때 까지 힘이 남아 돌아서 집까지 뛰어 왔다.
청주의 한 교회에서 캐나다에서 온 친구와 농구하던 때가 생각이 난다. 이름이 뭐였더라..;; (난 아직도 여유롭지 않은 것이다.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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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아빠가 토란을 잔뜩 가져오셨다. 부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토란 줄기를 벗기는 일에 동참! 저녁에 우리가족은 모두 완성하였다. 토란의 겉 껍데기를 벗기면 손에 검은 끈적끈적한 액이 뭍는다. 흐흐흣 나는 비닐장갑을 끼고 도왔다. 하핫
이런 주말 저녁에 컴퓨터 메신저에 들어오면 고등학교 친구들이나 공부하고 있는, 밖에 나가 놀기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들이 로그인 되어있다. 뭐 사람이 거의 없는게지.
이제서야 좀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는 것 같다. 어쩌면 반대로 이제서야 내가 제대로 된 사람이 되어서 겠지. ^^ 빨리 끝내고 사람 좋아하는 나로 돌아가야지.
20대가 되어서 혼자하는 운동을 고집한 이유는 자립감, 독립심 그런걸 은근 생기도록 운동도 일부러 혼자하고 은근히 시간도 마추지 않았었다. 그리고 뭐 환경도 20대 여성이 모여서 할 수 있는 실외운동은 거의 없으니까.. 공기가 더럽지 않다면 운동은 실외에서 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 지하실이나 건물내부 좁은 공간은 공기순환이 안되고 먼지가 많아서 운동하기에는 안좋다. 수영도 이왕 할꺼면 실외에서 하는 것이 좋다. -- 물론 여건이 안되지만.. ㅋㅋ 그러다보니 가끔은... 혼자 밖에서 운동하는 여자한테 추근거리는 남자가 많다 -_-; 나야 뭐 어릴때 부터 검도장도 다니고 방송국에도 몇번 들락거려서 사람 안가리지만 말이다. 아무튼 나 처럼 밖에서 운동하는 사람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
오늘은 날씨도 쌀쌀(저녁)해서 농구를 하러 갔다. 다행히도 골대가 많아서 농구 잘하고 왔다. 그닥 재미는 없었다. 혼자하는 운동이 아닌데 혼자 하고 왔으니까. 시간이 다되어서 올때 까지 힘이 남아 돌아서 집까지 뛰어 왔다.
청주의 한 교회에서 캐나다에서 온 친구와 농구하던 때가 생각이 난다. 이름이 뭐였더라..;; (난 아직도 여유롭지 않은 것이다.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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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아빠가 토란을 잔뜩 가져오셨다. 부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토란 줄기를 벗기는 일에 동참! 저녁에 우리가족은 모두 완성하였다. 토란의 겉 껍데기를 벗기면 손에 검은 끈적끈적한 액이 뭍는다. 흐흐흣 나는 비닐장갑을 끼고 도왔다. 하핫
# by | 2009/10/17 23:34 | 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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