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밤.

    (*) 나이에 비하면 친구가 적은 것 같다.  

    이런 주말 저녁에 컴퓨터 메신저에 들어오면  고등학교 친구들이나 공부하고 있는, 밖에 나가 놀기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들이 로그인 되어있다.   뭐 사람이 거의 없는게지.
 
   이제서야 좀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는 것 같다. 어쩌면 반대로 이제서야 내가 제대로 된 사람이 되어서 겠지. ^^  빨리 끝내고 사람 좋아하는 나로 돌아가야지. 
 20대가 되어서 혼자하는 운동을 고집한 이유는 자립감, 독립심 그런걸 은근 생기도록 운동도 일부러 혼자하고 은근히 시간도 마추지 않았었다.  그리고 뭐 환경도 20대 여성이 모여서 할 수 있는 실외운동은 거의 없으니까..   공기가 더럽지 않다면 운동은 실외에서 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   지하실이나 건물내부 좁은 공간은 공기순환이 안되고 먼지가 많아서 운동하기에는 안좋다.   수영도 이왕 할꺼면 실외에서 하는 것이 좋다. -- 물론 여건이 안되지만..     ㅋㅋ 그러다보니 가끔은...  혼자 밖에서 운동하는 여자한테 추근거리는 남자가 많다 -_-;  나야 뭐 어릴때 부터 검도장도 다니고 방송국에도 몇번 들락거려서 사람 안가리지만 말이다.   아무튼 나 처럼 밖에서 운동하는 사람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   
   오늘은 날씨도 쌀쌀(저녁)해서 농구를 하러 갔다. 다행히도 골대가 많아서 농구 잘하고 왔다. 그닥 재미는 없었다. 혼자하는 운동이 아닌데 혼자 하고 왔으니까. 시간이 다되어서 올때 까지 힘이 남아 돌아서 집까지 뛰어 왔다.
  청주의 한 교회에서 캐나다에서 온 친구와 농구하던 때가 생각이 난다.  이름이 뭐였더라..;;    (난 아직도 여유롭지 않은 것이다.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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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오후
   아빠가 토란을 잔뜩 가져오셨다.  부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토란 줄기를 벗기는 일에 동참!  저녁에 우리가족은 모두 완성하였다.  토란의 겉 껍데기를 벗기면 손에 검은 끈적끈적한 액이 뭍는다.  흐흐흣 나는 비닐장갑을 끼고 도왔다. 하핫

by 아구 | 2009/10/17 23:34 | 일기 | 트랙백 | 덧글(0)

쳐 바보임

    아 우리말은 참 재미있어
 
  말그래로
  쳐 바보임.

  오늘 줄넘기를 1000번 하려고 했는데 대략 600번 넘었다. 
   더 열심히 하면 땀이 식고 나서 추울것 같아서..;; 

   1000번 하는 날까지 gogo!!

      --- 책 진도가 이틀째 별로 안는다.. 미챠 오늘은 달려봐야지---

덧. 몇 일 전부터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를 보았다.   어릴때 봐서 그랬는지 지금 보니까 안보이던 부분이 많이 있었다는 걸 알았다.   킹이 아주 귀엽다는 것.



-------- 토요일 17일 :  농구

by 아구 | 2009/10/16 00:58 | 트랙백 | 덧글(0)

123 456

     
차문을 열고 나오기전에 잠근다.
  
빈집을 나와 다른곳에 들러 나오는 순간 집의 현관문을 잠궜는지 의심이 든다.

책을 읽으러 가서 먼저 책상에 앉은 후 책이 어디있는지 찾는다.   

사진을 찍으려고 시간을 비워두고 사진기 챙겨서 나왔더니 날씨가 흐리다.
 
     먼저 일어나야 할일이 나중에 일어나면 엉망이 되는 것이다.

by 아구 | 2009/10/15 14:37 | 트랙백 | 덧글(0)

비도 오고


1 . 부상자 상태나 자동차 파손정도를 확인하라 .

2 . 사고현장을 보존하라 . 

3 .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교환하라. 

4 . 손해배상 약속은 신중하게 하라.

5 . 보 험 사 에 연 락 하 라.

6 . 부상자가있거나 애매할땐 경찰에 신고하라. 

7 . 옥신각신 하지말고 경찰에 도움을 청하라. 

8 .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하라. 

9 . 합의가 필요할 경우 서두르지마라. 

1 0 . 형사합의가 필요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흠흐므흐흐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아저씨가 오늘은 안웃네..;

    비오는 날은 시야도 흐리고 조심해야지. 
 
      달팽이를 팽개쳐(?) 두기위한 배추씨를 뿌려놓은 화분에서 배추가 잘 자라고있다.  그나저나 정말 먹성이 좋다. -_-)a  배추화분을 더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_ 그리고 11월에는 스무마리 정도 남기도 분양을 해야겠다.  몸집이 커지면  지금 놓아둔 통에서는 좁을 듯 하다. 
 
   내일은 뭘해먹지..;; -_- 해물짜장면이 별로, 맛이 없다. (요즘 갈수록 입맛이 멋대로임. 이왕 돈주고 먹는거 맛난걸 먹어야지)


by 아구 | 2009/10/14 00:40 | 일기 | 트랙백 | 덧글(0)

망원경이 없어.;

http://www.nasa.gov/multimedia/nasatv/index.html

     NASA

     -_-  
   
    망원경이 없ㅇ..
 
 

by 아구 | 2009/10/09 19:5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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